냉정한 현실과 암울한 미래

프랑스 인상파 화가 드가 (Degas) 가 그린 그림(L’Absinthe, 1876, oil on canvas, by Edgar Degas)에는 19세기 프랑스의 공장 직공들이 보입니다.
휴일도 없이 죽도록 일을 해서 겨우 먹고사는 사람들이 고된 하루의 피로는 한 잔 술로 달래는 모습입니다. 그 들의 삶은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속을 걷는 것과 같았겠지요.

About Author

Previous article역사의 방향성
Next article잉카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