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 (George Orwell)의 “1984”

1984
1984 초판본

It was a bright cold day in April, and the clocks were striking thirteen. Winston Smith, his chin nuzzled into his breast in an effort to escape the vile wind, slipped quickly through the glass doors of Victory Mansions, though not quickly enough to prevent a swirl of gritty dust from entering along with him.

The hallway smelt of boiled cabbage and old rag mats. At one end of it a coloured poster, too large for indoor display, had been tacked to the wall. It depicted simply an enormous face, more than a metre wide: the face of a man of about forty-five, with a heavy black moustache and ruggedly handsome features.

4월의 화창하고 추운 날이었다. 시계는 13시를 알려주었다. 윈스턴 스미스는 안좋은 바람을 피하기 위해 턱을 가슴에 바짝 대고 빅토리 저택의 유리 문들을 재빨리 지나갔다. 그 틈에 모래바람이 휙 하고 그와 같이 들어왔다.

복도에서는 삶은 양배추 냄새와 낡은 카페트 냄새가 났다. 복도의 끝자락에는 칼라 포스터가 벽에 부착되어 있었는데, 실내에 걸기에는 좀 커 보였다. 거기에는 단지 일미터 이상 되는 커다란 얼굴이 있었다. 한 45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의 얼굴인데 무성한 검은 턱수염과 강인하고 잘생긴 얼굴이었다.


조지 오웰은 시대를 앞서간 천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가 예상했던, 완벽하게 통제된 사회는 지금 중국에서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1984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 까요? 무엇보다도 전세계를 영원히 바꾼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애플사에서 “맥킨토시”가 발매된 것이지요. 그 해에 스티브 잡스가 시작한 IT 혁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고) 1984년 애플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VtvjbmoD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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