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与党議員は、1世帯当たり1住宅だけを持つ法案を発議した。 まもなく政府は、一世帯が保有できる自動車、テレビ、コンピューターの数も決める見通しだ。
公共利益のためなら、政府は国民1人が進学できる大学も定め、一生結婚したり、離婚できる回数も決める計画のようだ。
もう少し待てば、国民はこれ以上無駄な選択に悩むことなく、すべてのことを政府が決める素敵な新世界に生きることができそうだ。 ジョージ·オーウェルが1984で夢見た世界が来ている。
한국의 여당 의원들은 12월 22일에 1가구당 1 주택만을 가지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앞으로 한국 정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라면 뭐든지 정해줄 작정인 듯하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리면 국민들은 더 이상 쓸 데 없는 선택에 고민 할 필요없이 모든 것을 정부가 정해주는 멋진 신세계에 살 수 있을 것 같다. 바야흐로 조지 오웰이 쓴 책 “1984”에서 꿈꾸던 그런 세상이 한국에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