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첫 백신 복권 당첨자 나와

미국 오하이오주가 코로나 백신의 접종을 촉진하려는 목적으로 도입한 백신 복권 (Vax-a-Million lottery) 제도가 첫 당첨자를 배출했다. 오하이오주 복권 당국은 27일 신시네티의 여성이 100만 달러 (약 11억원) 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 드와인 (Mike DeWine) 주지사는 백신을 접종한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복권을 받는다고 강조하면서, 이번에 첫 당첨자가 나와 기쁘다고 밝혔다. 오하이오주에서 백신 접종과 복권을 연동시킨 방법은 꽤 효과가 있어서 무려 250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또한 오하이오주의 12세부터 17세까지 학생들은 100만 달러의 당첨금 대신 대학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되는 데 이미 1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한다. 이번에 데이튼 지역의 청소년이 처음으로 당첨되어 대학 재학 중 모든 비용을 주정부로부터 받게 되었다.

 

 

 

About Author

Previous article전재홍 사진전 ‘제국의 휴먼’ 개막- 일본 제국주의의 아픈 기억
Next article서울시, 마곡 연구개발 중심 창업보육공간M⁺센터 입주기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