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자 지구에 총 15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

지난 5월 27일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무력 충돌 등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내 인도적 위기 상황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총 15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을 결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19일에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 기구 (UNRWA)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및 서안 지구 내 긴급 구호 활동을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5월 10일 무력 충돌이 발생한 지 11일 일 동안 계속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로 가자 지구에서는 어린이 66명을 포함한 최소 248명이 숨졌고, 이스라엘에서는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가자 지구는 이번 분쟁으로 가자 지구 주택 1만 6800채가 손상되는 등 심각한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국제 사회에서는 가자 지구의 재건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각국이 지원을 발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 기구 (UNRWA)의 해당 활동 지원을 위해 100만 달러를, 그리고 유엔 인도 지원 조정실 (OCHA)이 운영하고 있는 국별 공동 기금에 50만 달러를 각각 지원한다.  

한 편,  5월 26일 미국의 블링컨 국무 장관은 가자 지구 재건을 위해 7천 500만 달러 규모의 개발 경제 원조를 의회에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카타르는 무려 5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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