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고통받는 연인을 위해

이별 그 후
이별 그 후

6월이라고 딱히 다른 달에 비해 이별이 많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주변에 깨지는 연애가 종종 들려온다. 여름이 성큼 다가오는데, 이별을 생각한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이별 이후 당신은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이 방면에 오랜 경험을 갖추고 또 많은 연구를 했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첫 째, 먼저 슬픈 노래를 듣고 슬픈 영화를 보라. 겸사겸사 통곡을 하고 나면 마음이 훨씬 나아진다. 당신은 슬프다. 그 걸 먼저 인정해야 한다. 구태여 명랑한 척을 해봐야 내 멘탈만 나갈 뿐. 

둘 째, 상대의 모든 연락처를 다 지워라. 전화번호, 카톡, 페북, 인스타… 전부 지우고 끊어라. 술 먹은 날 상대에게 연락한 것을 그 다음 날 후회하지 않도록. 그리고 인정해라. 넌 이제 혼자이다.

셋 째,  바쁘게 살아라. 일을 벌이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라. 주식이나 가상 화폐를 사라. 비트 코인 투자로 거액을 날릴 위기에 처하면 깨진 연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확 줄어든다. 

넷 째, 시간을 가져라. 급히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상처가 머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상처는 조급히 약을 바른다고 금방 아물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인정해라. 이 번이 처음이 아니고 또 마지막도 아니다. 연애는 마지막만 좋으면 다 용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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