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코리안들은 돌아가라

한국의 국력 신장과 함께 해외에서 많은 교포들이 한국으로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외국인들도 환영하는 판에,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동포들은 말할 것도 없다. 한국은 재외 동포들을 환영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바나나 코리안들은 돌아가라 너희 나라로.

바나나는 겉은 노랗지만 속은 희다. 바나나 코리안들은 이 땅에서 살고, 이 땅에서 돈을 벌지만, 이 땅에서 세금을 내지 않으려 하는 무책임한 자들이다. 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병역 의무를 피하는 자들이다. 이 들 중에는 한국에 온 지 10년이 넘어도 아직도 혀꼬부라지는 말투를 고치지 않는 자들도 있다. 이런 자들을 보면 이 들이 외국 시민권을 꼭 쥐고 있다가 만약 상황이 좋지 않으면 언제든 외국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을 것만 같다.

상식적으로 어느 사회에서든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 권리와 의무는 같이 감당해야 한다. 그러므로 국민으로서의 권리만 누리고 그에 따르는 의무를 한사코 피하는 자들은, 이 사회에서 차별받아도 할 말이 없다. 가령 외국인은 원래 국제법상 방문국에서 국방이나 납세의 의무가 없지만 또한 여러 가지 권리도 가지지 못한다. 그런데 이 나라는 이상하게 이런 검은 머리 외국인들에게도 엄청난 혜택을 준다. 한국을 방문하거나 한국에서 활동하는 교포들은 이 나라의 의료보험이나 사회 복지 혜택을 그저 누리려고만 하지 말고, 먼저 그에 마땅한 기여를 해야 한다.

어설픈 국제주의라는 감상적 원칙에 바진 이 나라는 국민의 세금으로 바나나 코리안들에게 퍼주기에 바쁘다. 이는 어쩌면 권력층의 가족들이나 친인척 중에 이중 국적자들이나 외국 국적자들이 많은 탓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 우리 사회는 이런 말도 안되는 부잣집 도련님 행세를 끝내야 한다. 외국에 살다가 돈 벌 때만 한국에 오는 연예인, 병역 기피를 하기 위해 외국 국적을 취득한 남자들, 한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지만 어느 틈에 외국 국적을 취득해 외국 정부에 세금 보고를 하는 기업인, 외국 국적의 민주 투사들과 시민 운동가들, 이제 이런 사람들이 마치 한국을 걱정하고 한국인과 운명을 같이 할 것처럼 할리우드 액션을 하는 것에 속아 주면 안된다. 

바나나 코리안들은 돌아가라. 당신들이 여기에서 당연하게 누리는 그 특권은 우리 국민들이 피땀 흘려 모아 온 것이다. 이제까지 그 만큼 해 먹었으면, 가라. 가서 당신들의 조국에서 돈을 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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