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대학이 19일부터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

서울시민대학이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19일 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인문학‧생활환경학‧미래학 등 7개 학과 정규과정을 비롯하여 서울 소재 대학과 연계한 강좌까지 총 215개의 강좌를 9월 6일(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생교육 배움터인 서울시민대학은 본부 캠퍼스(종로구 송월길52), 동남권 캠퍼스(강동구 고덕로399)를 비롯해 3개 권역별 학습장(시민청‧은평‧서소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소재 대학‧기업‧민간단체‧대사관과 연계하여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민대학이 19일부터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 하는 강좌는 각 강좌별 수업 특징에 따라 대면․비대면․블렌디드(혼합)으로 운영되며, 1차는 9월 6일(월), 2차는 11월 1일(월)부터 개강한다. 단, 대면 강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실시간 ZOOM)으로 전환될 수 있다. 블렌디드(혼합)란 대면·비대면 교육의 장점을 혼합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교육방법으로, 회차별로 일부는 대면, 일부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강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들로 대상을 지정한 ‘대상맞춤 강좌’를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주제들을 반영한 ‘테마 강좌’도 마련했다. 대상맞춤 강좌는 학부모, 주부, 직장인, 퇴직예정자, 반려동물 보호자, 문화해설사를 준비 중이거나 희망하는 시민 등 각 강좌를 가장 필요로 하는 대상을 지정했다. 비슷한 관심사 혹은 고민을 가진 학습자들이 함께 공부하며 정보도 공유함으로써 큰 학습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기후‧환경문제’부터 건강한 사회에 필수적인 ‘건강한 관계 만들기’, 눈‧입‧귀를 모두 즐겁게 해줄 ‘오감만족 힐링 강좌’까지 다채로운 주제의 강좌들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민대학이 19일부터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 함에 따라 각 강좌별 일정과 강사, 강의실 등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본부 캠퍼스(02-739-2751) 또는 동남권 캠퍼스(02-442-6816)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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