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소수자 재향군인 지원법 제정 [캘리포니아]

성적소수자 재향군인 지원법 제정 [캘리포니아]
성적소수자 재향군인 지원법 제정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주는 성적 소수자란 이유로 군대에서 전역당한 성적소수자 (LGBTQ)들을 지원하는 법안을 제정했다. 캘리포니아주 주지사 뉴섬 (Gavin Newsom)씨는 17일 이 법안에 서명하면서 “그동안 성적소수자들은 군대내에서 성적 취향으로 인해 많은 불이익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군대내에서 성적 소수자들은 1993년까지는 성적 취향이 밝혀지만 전역해야 했으며, 1993년 이후에도 이른바 “묻지마 말하지마 (don’t ask, don’t tell)” 정책으로 인해 14,000 명이 전역해야 했다고 한다. 2010년 오바마 정부는 군대내에서 성적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철폐했다.

새 법안은 성적소수자인 재향군인들이 재향군인에 부여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캘리포니아 주의 재향군인부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California enacts law to help LGBTQ military vete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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