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스위스가 프랑스에 거액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

크레디트 스위스가 프랑스에 거액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
크레디트 스위스가 프랑스에 거액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

유럽 금융계에서 뜬금없이 스위스의 거대 은행 크레디트 스위스 (Credit Suisse)의 위기설이 퍼지고 있는 중에, CS는 탈세 문제로 프랑스 당국에 모두 2억 3천 8백만 유로 (약 $234MM)의 거액을 지급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세계 금융계를 다시한 번 놀라게 했다.

22일 발표된 바에 따르면, CS는 프랑스 정부와 2016년의 탈세와 자금세탁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 대신에 이렇게 막대한 금액을 지불하기로 했다. 다만 프랑스 정부는 CS측에 일체 형사 책임은 묻지 않기로 했다.

CS는 이미 미국 정부와 지난 2008년 금융 위기때 부정 행위와 관련하여 4억 9천 5백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CS는 현재 여러 나라에서 불법 행위로 수사를 받고 있거나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고 있는 중이다. (Credit Suisse to pay $234M to settle French tax fraud case)

About Author

Previous article42세의 인도계 리시 수낙이 영국 총리가 되다
Next article분산 투표의 꿈을 꾸는 미국 민주당의 초라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