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사상 최고의 인플레 문제로 골머리

영국 정부 사상 최고의 인플레 문제로 골머리
영국 정부 사상 최고의 인플레 문제로 골머리

영국에서 10월 인플레율은 지난 12 개월에 비해 11.1% 를 기록해서, 점점 더 심한 인플레와 불황을 보여주었다.  11.1%는 영국에서 지난 41년 동안 최고의 인상율이다.  특히 생활 필수품의 가격 인상 폭이 두드러져, 저소득층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다.

영국 정부는 겨울을 맞아 인플레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국민들을 위해 연금과 저소득층 지원금을 늘이기로 했다. 이는 곧 중산층 이사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세금을 거둘 예정이라는 것을 뜻한다. (UK budget takeaways: Higher taxes, more aid to needy)

특히 난방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개스는 130%, 그리고 전기는 66% 인상되었다. 영국 경제는 3분기 연속 수축되어 경제가 불황의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겨울을 맞아 난방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영국 정부는 겨울 동안에 가구당 에너지 비용에 2,500파운드 (약 2,950 달러)의 상한선을 두어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하지만, 이는 결국 미봉책에 불과하다. 영국 정부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자금을 살포할 수록 통화량 증발로 인한 인플레는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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