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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의 춘망을 읽다

춘망
전쟁속의 한국

 

나라가 역적에게 망해도 산과 강물은 여전하고

도시에 봄이 오니 무심한 풀과 나무만 무성하구나. 

 

國  破  山  河  在

城  春  草  木  深

 

  • 당나라 시인 두보 (杜甫) 의 시 “춘망 (春望)”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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