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 아시아 정치 두보의 춘망을 읽다 아시아 정치예술 두보의 춘망을 읽다 전쟁속의 한국 나라가 역적에게 망해도 산과 강물은 여전하고 도시에 봄이 오니 무심한 풀과 나무만 무성하구나. 國 破 山 河 在 城 春 草 木 深 당나라 시인 두보 (杜甫) 의 시 “춘망 (春望)”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