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튀르키예의 군사 쿠데타를 생각하며
1980년 9월 12일 "그동안 은인자중하던" 튀르키예 군부는 마침내 "구악을 일소하고 국민과 나라를 도탄으로 부터 구하기 위해" 일어났다. 이 날의 군부 쿠데타로 무능하던 민간 정부는...
이란 팔레비 정권의 시작과 끝
1953년 8월 18일 이란에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 모하메드 모사데크 총리의 정권을 무너뜨렸다. 이로써 명목상 군주였던 모하마드 레자 팔레비 (Mohammad Reza Pahlavi) 왕이 실권을 다시 찾았다.
사실...
사람들의 멍청함에 의지한 선거 전략
지난 정권에서 미국에서는 2,000 만 가구가 전기와 수도 같은 기본적인 광열비 (utility bill)를 제때 내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More than 20 million US households...
두보의 춘망을 읽다
나라가 역적에게 망해도 산과 강물은 여전하고
도시에 봄이 오니 무심한 풀과 나무만 무성하구나.
國 破 山 河 在
城 春 草 木 深
당나라 시인 두보 (杜甫)...
어리석은 자들이 선거를 통해 몰락하는 길
아돌프 히틀러는 선거를 통해 집권했다. 아무리 지금 독일인들이 은폐하고 조작하려고 해도 그 당시 독일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계속 히틀러를 선택하고 또 끝까지 지지한 것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경찰 조사
서울 경찰청 반부패 공공 범죄 수사대는 17일 오전 10시 쯤 기업가에게서 성상납 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전쟁중 남로당의 폭동이 없었던 이유는?
1950년 후반이 되자 한국 전쟁의 초기에 승승장구하던 북한군이 연전연패하면서 , 북한 정권이 위기에 몰리자, 김일성은 패전의 책임을 박헌영을 비롯한 남로당 측에 돌렸다.
그 해 11월...
앞으로 5년
오감도 (烏瞰圖) 앞으로 5년
이상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오. (길은막달은골목이適當하오.) 앞으로 5년第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第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第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第四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第五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第六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第七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第八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第九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第十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第十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第十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十三人의兒孩는무서운兒孩와무서워하는兒孩와그러케뿐이모혓소.(다른事情은업는 것이차라리나앗소)그中에一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좃소.그中에二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좃소.그中에二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좃소.그中에一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좃소.(길은뚤닌골목이라도適當하오.)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지아니하야도좃소.
노인의 노인에 의한 노인을 위한 86권력
지난 1970년대에는 이른바 "청년 문화"가 사회의 화두였다. 대중 음악계에서는 이장희, 김세환, 송창식과 같은 청년 가수들이 나오고 문학계에서는 최인호와 김지하가 청년 문화의 기수였다. 그때 기성...
윤미향 재판으로 본 사법 체계의 민낯
지난 2024년 1월 2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의원 윤미향 씨가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윤미향...
캄캄한 밤에도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심훈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은
삼각산(三角山)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할 양이면
나는 밤하늘에...
1968년 테트 공세가 보여준 좌파의 민낯
1968년 1월 30일, 남 베트남 국민들은 민족의 대명절인 음력설 (테트)을 준비하고 있었다. 테트 기간 도중에는 일체의 도발을 하지 않는 것이 일종의 관례였으므로, 미군도 남베트남군도...
2025년 6월에 읽는 기미년 독립선언서
독립선언서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
중국의 동태평양 지배를 막으려면
대만의 위기는 사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 몇 년동안 포린 어페어즈 (Foreign Affairs)를 비롯한 매체는 여러 번 미국 정부가 대만 위기가 조만간 발생할...
계속되는 타이완 위기의 근본은 내부에 있다
지금 타이완은 수그러들지 않는 중국의 침공설로 인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이 나라는 딱하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양안의 대결이 엄연히 지속되고...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사건 파기·환송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오경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원고로서 ‘원고가 공산주의자이고 우리나라가 적화될 것을 확신하였다’는 취지의 발언(이하 ‘이 사건 발언’)을 한 피고를 상대로, 이 사건...
바이든 씨에 대한 냉정한 평가
미국의 컬럼니스트 밥 로퍼 (Bob Roper) 씨는 17일 컬럼비아 데일리 트리뷴에 기고한 글에서 바이든 씨에 대해 신랄하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Roper: Joe Biden's disaster...
타는 목마름으로 간절히 부르면 그 날이 올까?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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